벤처기업이 개발한 입체음향 솔루션이 이동통신사의 뮤직 포털 사이트에 적용됐다. 이를 계기로 관련 업계에 본격적인 사운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머시스(대표 김풍민 http://www.emersys.co.kr)는 최근 입체음향 솔루션 ‘XEN’을 KTF 음악 포털 ‘도시락(http://www.dosirak.com)’에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락 회원은 스트리밍 음악을 들을 때 유료 서비스에 걸맞은 고품질 입체음장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김풍민 사장은 “웹 스트리밍 플레이어에서 실시간으로 입체음향 효과를 구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사용자가 직접 입체효과를 조절할 수도 있어 ‘도시락’을 방문하는 음악 애호가들이 손쉽게 다양한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머시스는 지난해 휴대전화·MP3플레이어·휴대형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등 다양한 휴대멀티미디어 단말기에 ‘XEN’을 공급한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웹 음악 시장에서도 입체음향 리더로서의 기반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