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이 개발한 입체음향 솔루션이 이동통신사의 뮤직 포털 사이트에 적용됐다. 이를 계기로 관련 업계에 본격적인 사운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머시스(대표 김풍민 http://www.emersys.co.kr)는 최근 입체음향 솔루션 ‘XEN’을 KTF 음악 포털 ‘도시락(http://www.dosirak.com)’에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락 회원은 스트리밍 음악을 들을 때 유료 서비스에 걸맞은 고품질 입체음장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김풍민 사장은 “웹 스트리밍 플레이어에서 실시간으로 입체음향 효과를 구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사용자가 직접 입체효과를 조절할 수도 있어 ‘도시락’을 방문하는 음악 애호가들이 손쉽게 다양한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머시스는 지난해 휴대전화·MP3플레이어·휴대형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등 다양한 휴대멀티미디어 단말기에 ‘XEN’을 공급한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웹 음악 시장에서도 입체음향 리더로서의 기반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3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4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5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6
삼성 신작 '갤럭시Z8' 보안 강화…악성 앱 실행도 막는다
-
7
중앙그룹 5개 계열사 회생 신청…방미통위 “재정위기 예의주시”
-
8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
9
중앙그룹 회생 돌입…콘텐츠업계 “남 일 아니다” 위기 고조
-
10
박윤영 체제 첫 KT 인재 수혈, 1호는 '정보보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