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2005 월드사이버게임즈’(WCG2005) 주관사인 ICM(대표 정흥섭)과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5일 사업 설명회를 갖고 국산게임 시범종목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국산게임시범 종목으로 선정된 게임은 정식 종목과 동등한 수준으로 상금이 지급되며 참가 선수 경비를 비롯해 해외 본선 및 예선 지원, 각종 인력, 장비, 홍보 등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WCG 2005는 스타크래프트, 데드오브얼라이브 얼티미트 등 8개 정식종목과 이번에 선정될 1개 국산게임시범종목으로 치루어지며 2003년과 2004년도에는 각각 서바이벌 프로젝트와 팡야가 선정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해외에서 대전이 가능한 PC 및 온라인게임,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 등 모든 국산게임이며 업체당 1개 게임만 신청이 가능하다. 시범종목 선정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서류 및 PT 심사,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19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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