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의원(한나라당)이 오는 5일 800㎒ 주파수 재분배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6월 전파법 개정안에 심사할당 주파수의 대가할당 전환이 포함된 가운데 800㎒ 주파수 이슈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김 의원 측은 “재분배가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또 저대역 주파수 추가할당 가능성은 없는지를 중심으로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유진수 숙명여대 교수와 홍철규 중앙대 교수가 기조발표자로 나서고 정보통신부, SKT, KTF, LGT 관계자들이 참석해 효율적인 정책방향과 재분배 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 의원은 “주파수의 효율적인 이용과 사업자 간 형평성 및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주파수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학계는 물론이고 정통부와 사업자가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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