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이 SI 업계 최초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자체 개발한 ‘생체인식기반 선원신분증명서(SID:Seafarers Identity Document) 솔루션’이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3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진입이 가능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일류상품에 선정된 ‘SID 솔루션’은 지난해 12월 국제노동기구(ILO)가 진행한 선원신분증명서 발급을 위한 생체인식기술 테스트를 세계 최초로 통과, 기술력을 공인받은 솔루션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5월 국내 2만여 외항선원의 출입국관리 강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선원신분증명서 생체인식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10월 세계 최초로 국제 조약 및 기술 표준이 적용돼 국제적 호환성을 제공하는 생체인증분야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된다.
백원인 현대정보기술 사장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으로 1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선원신분증명서 및 여권·비자 등 국제증명서 발급사업 참여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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