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대표 임병동 http://www.inzen.com)은 자회사인 NICT와 국방부 ‘나라사랑카드’ 사업의 카드 및 단말기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젠은 10년간 10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인젠과 NICT는 SK C&C와 계약을 하고 나라사랑카드의 스마트카드 부분을 총괄 수주했으며 구축 후 카드발급 및 관련시스템의 운용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지속적으로 카드 및 단말기를 공급하게 됐다.
나라사랑카드 사업은 신분증과 현금카드 기능을 하는 스마트카드를 모든 사병에게 발급해 봉급 및 여비 지급, 병무기록 관리, 전자화폐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부대마다 설치돼 있는 PC방에서 공인전자인증서를 이용해 인터넷뱅킹, 전자화폐 충전,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전자정부민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임병동 사장은 “사업자로 선정돼 10년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스마트카드를 기반으로 한 신사업에 상당한 추진력을 실어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젠과 NICT는 해마다 신체검사를 받는 30여만명에게 카드를 발급하고 관련 시스템 구축 및 운용을 맡게 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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