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윤종용)와 한국CIO포럼은 28일 조선호텔에서 ‘기업의 민첩성 및 이동성 컴퓨팅의 가속화’를 주제로 IT 산업계 CEO 및 CIO 초청 특별강연회를 열고, 기업의 모빌리티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데이비드 아론 가트너 그룹 부사장과 인텔코리아 기업 모빌리티 전문가인 이성호 이사가 연사로 나와 향후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민첩한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 및 이동성을 활용한 서비스 중심적 기업 경영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했다.
아론 부사장은 “기업의 성장, 글로벌화, 조직변경, 각종 규제의 변경 등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에 민첩히 대응하는 것이 기업 생존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CIO가 뛰어난 대응력, 미래를 보는 시야, 단순성 등 3가지 원칙을 갖추고 정보를 통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지식관리, 비즈니스 활동 모니터링 등을 해나가야 민첩성을 갖춰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성호 인텔코리아 이사는 “현재 기업은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의 융합, 새로운 사용모델과 솔루션 아키텍처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략적 변곡점에 서 있다”며 “이를 위해 기업은 서비스 중심적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유연성을 확보하고 적절하게 서비스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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