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드테크놀로지(대표 강대석)는 디지털음악 전문 자회사 뮤직시티(http://www.muz.co.kr)가 내달 1일부터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뮤직시티는 내달 동북지역 랴오닝성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광둥성으로 확대한 후 내년부터 베이징과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 주요지역에서 통화연결음과 벨소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구 2억명의 랴오닝성은 차이나모바일 가입자 수만 1000만 명이 넘고 10억위안(한화 약 1220억 원) 규모인 전체 중국 통화연결음 시장 중 9천만위안(109억 원)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 시장이다.
강대석 사장은 “중국 음악시장은 아직 불법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휴대폰 통화연결음 만큼은 유료시장으로 인식되고 있어 모바일시장에 먼저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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