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릿, KT 을지로 콜센터 수주

 IPCC(IP 콘택트센터) 솔루션 전문업체인 빌릿(대표 김홍식 http://www.billit.co.kr)이 KT 을지로 전화국에 상담원 100석 규모 콜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빌릿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IPCC 시스템 ‘얼라이멈(ALLIPMUM)’은 패키지화한 제품으로, 외산 제품과 비교해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KT 을지로센터는 빌릿 시스템 채택으로 프랜차이즈, 대리운전 등 다양한 업체의 콜센터 아웃소싱을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PPC(Pay Per Call)방식에 의한 센터운영도 가능해 졌다.

이 센터에는 대용량 VoIP 게이트웨이, IP PBX, CTI 서버, CTI DB서버, 녹음서버 및 상담원용 소프트웨어인 콘택트 매니저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CTI 관련 IP보이스레코더, ACS, PDS, FAX 온 디맨드, 웹 폰 등의 솔루션 개발도 마친 상태다.

‘얼라이멈(ALLIPMUM)’은 지난해 6월부터 씨알스페이스, KT, 이니오티(하나생명 대리점) 등에 공급,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동국대일산병원과 건국대병원에도 시스템을 납품, 다음달 초 개통 예정이며, BBQ, BHC, 빨간모자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와 대리운전 프로젝트도 수주한 상황이다.

김홍식 사장은 “자체 개발 제품이기 때문에 고객을 요구를 발빠르게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이 빌릿의 강점”이라며 “하나의 시스템에서 여러 콜센터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아웃소싱 전문업체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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