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반자동 슬라이드 방식을 적용한 ‘슬림 슬라이드폰(모델명 LG-SD290)’을 40만원대 가격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슬림 슬라이드폰’은 휴대 편리성을 고려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17mm 두께에 인테나(Inntena)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13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된 후면은 미니 디카를 연상시키는 ‘디카 룩’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MP3 전용키’를 제품 전면에 배치해 뮤직폰의 느낌을 살리면서 MP3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하얀색 외장이 베스트셀러폰인 LG전자 ‘어머나폰’과 유사해 어머나폰 마니아의 관심을 유도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 밖에 외장메모리(T Flash)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리모컨형 스테레오 이어폰까지 제공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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