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전자상거래 규모가 2분기 연속 80조원을 웃돌았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1분기 전자상거래 규모는 81조732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69조3970억원)에 비해 17.8% 증가했다.
분기별 거래액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4분기(87조5290억원)보다 6.6% 감소했으나, 거래액 규모로는 2분기 연속 80조원을 상회했다.
거래 주체별로는 총 거래액의 90%를 차지하는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가 73조6040억원으로 집계됐고 기업·정부 간 전자상거래(B2G)는 5조8400억원(7.1%), 기업·소비자 간 전자상거래(B2C)는 1조9090억원(2.3%)으로 나타났다.
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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