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4일 제주시 그랜드호텔에서 네오플(대표 허민)이 개발중인 신작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를 공식 발표한다.
리얼액션 롤플레잉게임을 표방한 ‘던전앤파이터’는 기존 격투게임이나 온라인롤플레잉게임과 달리 스테이지 클리어방식을 적용,각 단계의 승부 및 점수가 빠르게 판가름난다. 그러면서도 캐릭터를 육성하고 파티플레이까지 즐길 수 있는 전략 요소를 담았다.
삼성전자는 벤처캐피털인 STIC와 함께 ‘던전앤파이터’ 개발에 공동투자 했다. ‘던전앤파이터’는 오는 28일 3차 클로즈드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한편 개발사인 네오플은 최근 발표한 캐주얼야구게임 ‘신야구’를 한빛소프트를 통해 배급하는 등 우수한 개발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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