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무가지 ‘메트로’가 국산 편집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다.
소프트매직(대표 김민수 http://www.softmagic.com)은 서울을 비롯한 세계 17개국 78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발행되는 세계적 일간신문 ‘메트로’에 편집프로그램 ‘엠레이아웃(MLayout)’을 정식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소프트매직은 최근 메트로 본사로부터 스페인어 버전 120 카피 규모의 1차 주문을 받았다. 메트로사는 스페인어를 시작으로 영어, 프랑스어 등 세계 언어 제품을 모두 구매할 예정이다.
메트로사는 미국 뉴욕과 유럽 3개국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미국산 편집 프로그램과 소프트매직의 엠레이아웃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기존 제품과 비교한 결과, 편집 기능과 편리성, 발전성, 다국어 동시처리 등이 뛰어난 엠레이아웃을 선택했다.
김민수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세계시장에서 연간 2000억원 정도의 수익을 예상한다”며 “엠레이아웃 외에도 온라인 출판 프로그램 페이지 서버와 전자책 생성프로그램인 위지웹빌더 등 파생 상품의 수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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