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브(대표 조찬동 http://www.ez-av.com)가 음악과 동영상을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 ‘EMP-60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6만5000컬러 OLED를 탑재, 동영상을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으며 북마크·구간반복·재생속도 조절·Time Step 기능을 통해 어학학습용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라디오 예약 녹음 기능이 있어 라디오 어학 프로그램을 간편하게 녹음할 수도 있다.한 채널당 20mW씩 최대 40mW를 출력하며, QBS 3D 사운드를 내장해 콘서트장에 온 것 같이 풍부한 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이퀄라이저 기능이 있어서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음을 설정할 수 있다.
가격은 512MB 기준으로 10만원 중반대가 될 전망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2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3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4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7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8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9
교육부 “연세대 논술 초과모집 인원, 2년후 입시에서 감축”
-
10
오픈소스 명가 오픈소스컨설팅, 비용·업무 최적화 '플레이스 클라우드' 각광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