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21일 수도권전철역 승강장에서의 승객 투신과 실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급증, 이를 예방하기 위해 `열차비상정지버튼`을 설치키로 했다.
이 버튼은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이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위급상황일 때 운행중인 전동차를 긴급 정지시킬 수 있는 장치다. 역 승강장 기둥에 약 20미터 간격으로 설치된다.
철도공사는 7월부터 경인선 부천역과 과천선 범계역 승강장에 우선 설치해 시범운영을 한 후 문제점을 보완, 내년 말까지 수도권전철 전구간(123개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철도공사는 이와 함께 역내 스크린도어 설치를 확대하고 전철역과 전동차내 방송·홍보포스터게시 등을 통해서도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SW 많이 본 뉴스
-
1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5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6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7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8
삼성SDS, 美 뉴스위크 선정 '가장 신뢰 SW 기업' 1위
-
9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10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