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수 KT 사장 내정자는 “KT를 글로벌 기업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새 도약을 위해 신성장 엔진의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새로운 차원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 각종 시스템 및 프로세스의 선진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남 사장 내정자와의 일문일답.
-KT사장 내정 소감은.
▲우선, 사장추천위원회 위원님들과 KT그룹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 그동안 죽 지켜봐 주신 대내외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아울러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
-KT의 현안에 대해.
▲다양한 현안이 있을 것이다. 우선, 민영 2기를 맞는 KT는 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 엔진 발굴이 급선무다. 이를 위해 뉴KT 비전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일 생각이다. 또 새로운 차원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각종 시스템 및 프로세스의 선진화에 나설 것이다.
-KT의 기업비전이라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 주주·임직원·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한국의 희망이 되는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KT를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
▲KT가 한국의 IT산업, 나아가 세계의 IT산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노력하겠다. 또 KT가 글로벌 기업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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