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 등에서 2004년 최고 히트 상품으로 선정된 ‘마법천자문’이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오픈타운(대표 권오형)은 최근 북21(대표 김영곤)과 ‘마법천자문’ 모바일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 마법천자문 캐릭터와 스토리등 컨셉을 그대로 사용하며 여기에 모바일 게임으로 특성화시킬 수 있는 독창성과 아이디어를 가미시켜 2005년 겨울방학을 겨냥해 대대적인 이벤트와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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