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케이프 공동설립자인 마크 안드레센이 비디오 블로그를 통해 화려한 재기를 모색한다.
안드레센은 최근 비디오를 포함한 블로그 사이트인 24H를 설립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넷스케이프와 구글, 익사이트 등에서 근무하던 사람들 주축으로 출범한 이 회사는 현재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엔지니어링 담당자 등을 찾고 있다고 C넷은 전했다.
한편 넷스케이프를 떠난 후 안드레센은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는데 99년 서버 관리툴 업체인 옵스웨어를 설립, 현재까지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 넷스케이프와 함께 일했던 마크 호머와 독립영화사의 영화를 방송국에 제공해주는 오픈 미디어 네트웍스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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