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인터넷 포털 업체와 협력해 이달 중순부터 ‘마드리드 국제 상표제도’에 대해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인터넷 사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달 국내 지식포털 사이트 1위 업체인 네이버와 지식서비스 스폰서 계약을 맺은데 이어 이달부터 마드리드 국제상표제도 개요 및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신속히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상에서 운영키로 했다.
특허청은 이와 함께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kipomadrid)등을 통해 국제 상표제도 및 심사관행 등 맞춤형 정보와 국제출원 서포터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는 9월에는 국제상표제도에 관한 콘텐츠를 강화한 독립된 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할 방침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하나의 상표 출원서로 여러 국가에 동시 출원할 수 있는 ‘마드리드 국제상표제도’를 활용해 외국기업들이 국내에서 상표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기업들의 활용률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정”이라며 “중국이나 동남아 국가에서 우리 기업의 상표 도용 및 침해 사례가 잦아짐에 따라 제도 활성화 차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