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 최초로 댁내광가입자망(FTTH:Fiber to the Home)을 구축한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 아파트가 생긴다.
경북체신청은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4가에 신축예정인 수성 태영 데시앙 6개동 718세대 아파트에 지난 14일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아파트 예비인증을 했다고 밝혔다.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아파트 예비인증을 받은 태영은 지난달부터 아파트 공사에 착수, 오는 2008년 5월에 준공예정이며 준공을 두어 달 앞둔 시점에서 본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 아파트는 공동주택에 광선로를 집안까지 구축해 가구당 최소 100Mbps 이상의 속도를 보장하고, 통신·방송·인터넷이 융합된 광대역 멀티미디어 및 홈네트워크서비스가 가능한 건물이다.
대구·경북지역에는 5월 말 현재 1등급 157개소, 2등급 98개소, 3등급 222개소 등 총 477개소가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을 받았다.
경북체신청 관계자는 “앞으로 건축물의 이용가치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특등급인증제도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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