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디스플레이(대표 손정일)는 자사가 개발한 슈퍼슬림 브라운관이 과학기술부가 제정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KT마크 (Excellence Korean Technology, 신기술 인정 마크)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KT마크 획득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32인치 TV브라운관 두께중 가장 얇은 수치인 352㎜로 기존 동급의 500㎜보다 약 150㎜까지 대폭 줄인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필립스디스플레이는 슈퍼슬림 브라운관의 화질, 가격경쟁력, 대폭 줄어든 두께로 인한 공간활용의 강점과 물류비 절감 등의 강점을 적극 활용, 현재 32인치와 21인치 슈퍼슬림 브라운관 제품 생산에 이어 향후 29인치, 28인치 등으로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필립스디스플레이는 브라운관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서 세계 최대 생산능력과 세계시장 점유율 1위(28%, 2004기준)을 기록중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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