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구매로 농촌돕는 KT

 KT대구본부 직원들이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 구매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KT대구본부(본부장 김덕겸)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구 달성군 옥포면 신당마을에서 본부장을 포함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박구매운동을 펼쳤다.

농촌사랑 1사1촌운동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수박구매를 통해 대구본부 직원들은 150여 개의 수박을 구매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도 KT대구본부는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펼쳐 수박 200여 개, 토마토 92박스, 오이 52박스를 구매했다.

수박 재배농가 신이석 작목반장(51)은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KT의 농산물 사주기 운동은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T대구본부는 지난 2월부터 총 29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앞으로 이달 말까지 자매결연 농촌마을 중 10곳을 방문해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