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이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초청으로 평양에서 열리는 ‘6.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14일 방북한다고 현대그룹이 13일 밝혔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의 이번 방북이 북측 아태위원회가 민간대표단 300명과는 별도로 지난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에 기여한 현대그룹의 공을 인정해 특별히 초청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 회장과 김 부회장은 민간대표단과 함께 14일 오전 8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 15일 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북측의 사업파트너인 아태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전반에 관해 협의한 뒤 17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현 회장의 평양방문은 지난 2004년 5월에 이어 두번째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