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이 우수 한국산 온라인게임을 일본 시장에 선을 보이는 공동 사업이 처음으로 결실을 맺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13일 ‘국산 온라인게임 일본 상용화 지원 사업’ 선정작인 민커뮤니케이션의 ‘란온라인’<사진>이 오는 8월부터 익사이트재팬(http://www.excite.co.jp )을 통해 일본에서 선을 뵐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산 온라인게임 일본 상용화 지원 사업’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모집·선정한 우수 국산 온라인게임에 대해 익사이트재팬이 일본내 운영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KT재팬이 회선과 데이터 센터등 기술을 지원하여 일본 현지상용화를 유도하는 것이 골자다.
학교를 둘러싼 괴현상과 몬스터에 맞서 싸우는 내용의 풀3D 액션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란온라인’은 다양한 퀘스트를 비롯, 격투 수준의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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