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 http://www.sds.samsung.com)가 사내 방송을 영어로 진행한다. ‘글로벌 톱 10 IT 서비스 기업’ 달성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삼성SDS는 1일 첫 영어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라이브 인 잉글리시(Live in English)’라는 코너를 마련, IT 트렌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 경영자문역(CAO: Chief Advisory Officer)을 맡은 장연아 상무가 출연, IT 거버넌스를 영어로 소개했다.
김인 사장은 “오는 2010년 글로벌 톱 10 프리미어 IT 서비스기업 달성이란 비전에 맞게 일상 업무에서 스스럼없이 영어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향후 3년간 사내 영어사용을 단계적으로 넓혀 2008년부터 사내 공식회의 절반 정도를 영어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SDS는 방송 주제 다양화를 위해 사내 방송을 영어로 진행할 수 있는 50여명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사진; 장연아 상무가 1일 ‘라이브 인 잉글리시’ 코너를 영어로 직접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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