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연말까지 전국 72%의 시내전화 커버리지를 갖춘다.
하나로텔레콤(대표 윤창번)은 6월부터 원주, 제주, 충주, 목포 등 4개 지역에 새롭게 시내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말까지 총 37개 통화권, 전국 1110만 세대의 커버리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올 3월 평택 지역에 시내전화 서비스를 신규 제공했으며 7월에는 아산, 제천, 경주, 진주, 파주 등 5개 지역 등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0개 지역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강원과 제주를 포함, 전국 72%의 커버리지를 달성하게 된다.
특히 신규 개설지역에는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디지털시내전화’를 제공, 방송·데이터·음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TPS(Triple Play Service) 상품을 적극 활용하여 가입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의 네트워크 기술실장 이승석 상무는 “이번 통화지역 확대는 하나폰 시내전화를 보다 많은 고객이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서비스 지역에는 TPS 등 하나로텔레콤의 첨단 통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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