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중국 하이홍과 공동설립한 게임포털 ‘롄종(http://www.ourgame.com)’의 운영주체인 아워게임에셋이 MSN차이나와 업무 협약을 맺고 MSN차이나와 MSN메신저를 통해 롄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롄종과 MSN차이나는 최근 선보인 MSN차이나 사이트와 MSN메신저의 게임서비스(http://ourgame.msn.com.cn)를 공동 브랜드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60여종의 렌종 게임을 제공하게 된다.
출범 2년째를 맞은 롄종은 7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MSN과의 협력으로 이용자 층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글로벌 게임포털로서의 브랜드전략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롄종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정호 대표는 “롄종은 그동안 NHN의 경영노하우와 인터넷서비스 경험을 연동시키는 사업 내적 합작에 주력해왔다”며 “이제 MSN과의 연합전선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시장공략을 통해 중국 게임포털시장을 선점하는 외적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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