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기업 진케이 바이오사이언스(대표 채승표 http://www.biokorea21.com)는 자외선을 쪼이면 몸 전체에서 형광빛을 띄는 관상용 열대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케이 바이오사이언스가 판매하는 ‘형광 제브라’는 열대어 유전자에 산호초 형광 유전자를 삽입해 탄생한 형질 전환 열대어이다. 진케이 바이오사이언스는 대만의 타이콩과 기술 제휴를 맺고 작년 10월부터 형광 열대어 개발을 시작했으며 경기도 한 축양장에서 이 물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진케이 바이오사이언스는 6월초부터 4∼5㎝크기에 적색과 보라색 두 가지 종류의 형광 제브라를 전국 2백여 개 관상어 판매점을 통해 본격 시판할 계획이며 서울 여의도 63빌딩 수족관과 삼성동 코엑스몰 아쿠아리움에 이 열대어들을 기증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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