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장관회의에 이어 정부혁신을 책임지고 있는 관계부처 장관 8인으로 이뤄진 ‘혁신장관협의회’가 구성된다.
행정자치부는 정부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관리하고, 정부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계부처 장관 등으로 협의회를 구성, 그 첫 회의를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 멤버는 행자부 장관을 비롯해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기획예산처 장관 △국무조정실장 △중앙인사위원장 △국정홍보처장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수석 등 장관급 총 8인이다.
협의회는 효율적 정부혁신 추진방안과 혁신 인센티브 제공 등 혁신환경 조성 등에 관해 논의하고 이견을 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매월 1회 정기 개최된다.
첫 회의에서는 인사·예산 등 혁신인센티브 방안과 혁신갈등 요인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48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250), 지방교육청(198)을 대상으로 내달 말 실시하는 ‘상반기 정부혁신 활동수준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 점검과 혁신홍보 강화 방안 등의 공동 모색이 이번 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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