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전자파로 인한 기기 간 간섭과 인체 유해성 여부의 대처방안을 찾는다.
정통부는 전자파로 인한 부작용에 대처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전자파 장해 및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30일 오후 2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시민단체, 언론, 관련 전문단체는 물론이고 전자파 관련 민원을 제기한 개인들도 초청해 기술적·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정통부는 전자파 장해 및 예방대책(안)을 통해 전자파 장해 방지를 위한 토털 솔루션 마련, 인체영향 여부 규명을 통한 국민불안과 민원 해소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전자파 저감 기술개발과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예방정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공청회엔 백정기 충남대 교수, 윤현보 동국대 교수, 서정선 서울대 교수, 김경묵 본지 부국장, 신종원 YMCA 실장 등이 참석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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