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PSP와 함께 나온 ‘니드포스피드’ 시리즈 사상 첫 PSP용 게임이다.
셀 수 없이 많은 튜닝 옵션, 다양한 게임 모드, 그리고 레이서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멋진 차량을 휴대용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기존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와 달리 이 게임에는 10개의 완전 새로운 서킷 트랙 환경과 4개의 새로운 스트리트 크로스 무대, 3개의 새로운 드래그 설정 및 4개의 새로운 드리프트 무대가 들어있다.
특히 PSP만을 위한 3차원 포켓 차고는 게임 속 또 다른 재미 요소다. 차고는 다섯 가지의 구역으로 나뉘어 각각의 위치에서 차량의 외관을 변경하거나 차량을 튜닝 할 수 있다. 또 레이스 출전 채비를 하거나 엔진을 만들고 주차 공간으로 이용해도 좋다.
또한 모든 업그레이드 작업은 포켓 차고에서 이뤄진다. 20대까지 명차를 소유해보거나 별도의 모드를 통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나만의 명차를 친구들에게 자랑할 보는 것도 재미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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