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 조성갑 원장 후임에 김선배 전 현대정보기술 사장이 선임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CA 1대 원장인 조 원장이 임기 만료로 사임하고 6월 1일부터 2대 원장으로 김 전 사장이 취임할 예정이다.
조 원장은 지난 3년 5개월간 ICA 창립 때부터 이끌어 왔으나 통상 2∼3년으로 규정된 산하단체장 임기를 넘겨 사임의 뜻을 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는 현대정보기술 사장을 거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등을 역임한 SI업계 대표적인 전문경영인으로 꼽혀 왔다.
지난해 정치인으로 변신, 4·15 총선 때 서초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마했다. 최근에는 중소 IT기업의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비영리 시민단체인 나눔문화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해 ICA법 통과가 무산돼 법정 법인화에 실패한 ICA는 올해 정기국회를 통해 법정 법인인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원’으로의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57>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10주년, 깨달음은 자신의 몫
-
2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3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
4
KT, 가정의 달 프로모션…패밀리박스·Y박스·KT닷컴 혜택
-
5
SKT, 'T팩토리 성수' 고객 휴식 공간으로 단장
-
6
“멀티는 선택, 고립은 유지”... 서브노티카2, 협동 도입에도 정체성 지킨다
-
7
LGU+, 이마트서 '알뜰폰플러스' 운영…오프라인 접점 확대
-
8
SKB, 서울노동청·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공모전
-
9
파주슈필 2026, 신작 보드게임 대거 공개... 야외 체험형 축제 5월 9일 개막
-
10
포트나이트, '스타워즈' 역대 최대 협업... “게임 안에서 영화까지 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