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차기 사장을 내달 19일께 확정한다.
KT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차기 사장 선출을 위한 일정과 지원방안을 협의, 내달 7일 후보자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T는 공모절차를 진행한후 사외이사 3명, 전직 사장 중 1명, 민간인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KT 이사회는 내달 19일까지는 차기 사장 선임과 관련된 모든 일정을 마치기로 결의했다.
이용경 사장의 재임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공모 절차에 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KT 이사회는 8월 임시주총과 주주배당을 위해 주주명부를 패쇄키로 했다. 또 이날 오후 예정된 투자조정위원회는 이 사장이 과징금 문제를 소명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함에 따라 열리지 못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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