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가 경쟁사인 오라클이 인수한 레텍SW의 기존 고객 공략에 나섰다고 C넷이 보도했다.
SAP는 25일(현지 시각) 레텍의 고객들이 SAP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도록 이끌기 위한 일명 ‘안전 통행권(safe passage)’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시도는 오라클이 지난해 피플소프트를 인수했을 때 그들의 기존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노력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안전 통행권은 레텍 고객들에게 그들의 미래 IT투자를 위한 로드맵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라텍 제품에서 SAP 제품으로 옮기기 위한 프로젝트에 상당한 할인과 컨설팅 서비스와 관련 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짐 맥머레이 SAP 수석부사장은 “레텍을 인수한 오라클이 벤더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레텍의 기존 고객들은 레텍의 SW와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함께 작동되도록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에게는 아직도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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