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텔코웨어(대표 김용득 http://www.telcoware.com)가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텔코웨어는 최근 인도네시아 ‘모바일8’에 SMS 로밍 솔루션인 SGRG(SMS GSM Roaming Gateway)을 공급한 데 이어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화웨이 등에도 AN―AAA와 푸시 투 토크(PTT) 제품 공급을 확대했다. 또 수출확대을 위해 베트남, 중국 등지의 업체들과 무선인터넷 솔루션의 수출 협상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수출 대상 품목은 국제 로밍솔루션 GLR(Gateway location regester)를 비롯, 문자메시지 로밍을 담당하는 SGRG, 메시지콜 솔루션, 화상회의 단말 솔루션 등이다.
텔코웨어는 올 한해 동안 해외 수출을 통해 지난해 대비 500% 가까이 늘어난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체 매출 목표도 지난 2004년 대비 18.9% 늘어난 700억원을 상향 조정했다.
텔코웨어의 김용득 사장은 “수출 확대를 통해 사업모델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국내 통신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사업 영역도 고부가가치 솔루션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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