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각종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팝업 네이버’를 선보였다.
NHN(대표 최휘영)은 25일 휴대폰 바탕화면에서 팝업키 하나로 검색·메일·블로그·뉴스 등 네이버(http://www.naver.com)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팝업 네이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네이버 무선서비스인 ‘폰클럽’ 또는 KTF ‘멀티팩’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휴대폰 바탕화면에 네이버 메인형·메일형·블로그형·대기화면형 등을 메인화면으로 설정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을 닫아둬도 10분마다 새로 도착한 메일, 블로그 덧글 또는 업데이트 소식, 증시정보, 최신뉴스, 날씨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편리하다. 또 이용자가 위치한 지역 인근의 맛집·멋집 정보와 할인쿠폰까지 제공한다.
‘팝업 네이버’는 KTF의 신형단말기를 통해서만 제공되며 요금은 월정액 900원이다. 데이터 수신료는 무료다.
송재화 u비즈 유닛장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로 네이버가 무선 인터넷 시장 선점에서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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