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자사 200만 화소 슬라이드 방식 카메라폰이 미 IT전문지 랩탑(Laptop)으로부터 이달의 최고제품(EDITORS` CHOICE)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IT전문 월간지 랩탑은 6월호에서 삼성전자 200만 화소 슬라이드폰(모델명 SPH-A800)을 `편집자가 뽑은 이달의 최고 제품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첨단 기능을 집중 조명했다.
랩탑은 지난 4월호에서는 이 제품을 `올해의 최고 휴대폰(BEST 10)`으로 선정한 바 있다.
랩탑은 우선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최초로 출시한 200만 화소 카메라폰이 우리가 지금까지 본 휴대폰 사진 중 가장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베스트 제품이라며 극찬했다.
랩탑은 또한 삼성전자가 화소 경쟁에서도 선두를 지켰다며 이 제품은 사진촬영 이외에 명함스캔, 음성문자변환, MP3 기능 등이 결합된 최첨단 휴대폰이라고 평가했다.
이 밖에 △휴대폰을 프린터에 직접 연결해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픽트브리지` 기능 △동영상 화면까지 완벽한 재생이 가능한 MP3 플레이어 △고기능 스피커 등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가 주어졌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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