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엔터테인먼트는 대전 액션 사이트 ‘포포루(www.poporu.com)’를 전면적으로 새단장하고 오락실처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키 입력 민감도를 대폭 개선한 것. 지금까지 각 유저들의 시스템 환경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던 키 민감도를 유저의 게임 환경에 따라 최적의 상태로 자동 세팅이 되도록 바꿨다. 메가엔터테인먼트 측은 “그 동안 오프라인 오락실 기기의 버튼에 익숙했던 유저들도 만족할 수준”이라고 전했다.
키 입력 민감도는 게임 화면 우측에 표시되며 각 단계별로 엑설런트, 그레이트, 굿, 노말, 배드 등 5단계로 표시되며 기존의 민감도 상태는 노말에 해당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킹 오브 파이터즈’, ‘사무라이 쇼다운’, ‘메탈 슬러그’ 등 포포루 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인 6종 게임 모두 적용되며 회선상태와 게임 환경 상태를 실시간으로 화면에 표시해 유저 자신의 현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 결과 화면을 스킵 할 수 있는 기능 및 특정 상황에서 클라이언트가 종료되는 현상 등을 수정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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