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방송, 기쁨이 있는 방송’을 모토로 한 드림씨티방송(대표 주영민 http://www.dreamcity.co.kr)은 지난 1997년 개국 이래 경기도 부천시와 김포시, 서울 은평구 지역의 50여만 가구 160여만 시민을 대상으로 케이블TV 서비스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다. 지역주민의 80%인 40만 고객을 확보해 튼튼한 기반을 갖춘 상태다.
드림씨티방송은 또한 자가전송망 구축을 지난 1999년 완료한후 공격적 마케팅과 인수·합병 등 구조조정, 합리적인 경영으로 수익성 측면에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SO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트리플플레이서비스에서 드림시티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같은 확실한 기반에 바탕한다. 방송은 당연히 지역내 1위며, 초고속인터넷 역시 KT를 뒤쫓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선 드림시티가 자신의 영역내에서 하나로텔레콤을 이미 따라잡았을 것으로 추정할 정도다.
드림씨티방송은 이달초 방송위원회에서 디지털 요금승인을 받아, 지난 15일 국내에서 두번째로 양방향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 본방송에 나섰다. 디지털방송은 고객에게 고화질, 고음질의 다채널 서비스 뿐만 아니라 주문형 비디오(VOD), 유료영화(PPV), 데이터방송을 포괄하는 양방향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향후 디지털케이블 셋톱박스를 기반으로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 전화까지 제공할 수 있어 이미 TPS의 기반 다지기에 나선 셈이다. 현재 진행중인 BcN 시범서비스에도 참여, TPS와 HD서비스를 연내에 구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주영민 드림씨티방송 사장은 “방송과 통신의 융합, 아날로그방송에서 디지털방송으로의 전환 등 방송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HFC망은 현재 보급된 최고의 광대역망이므로 방송, 통신 등 양쪽 모두 지원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사장은 또 “향후 이러한 HFC망 기반으로 아날로그방송, 디지털 서비스, HD서비스, VOD,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영상전화 등 다양한 융합서비스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그 선두에 항상 드림씨티방송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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