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케이블TV(대표 류경현 http://www.knctv.co.kr)는 서울 지역 유일한 단일 SO로, 강남구를 기반으로 한 내실 경영을 다져왔다.
강남케이블TV는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인프라 즉 케이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서비스 품질개선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001년부터 3년간 약 150억원을 투입해 강남구 전역의 망을 양방향 디지털서비스가 가능한 860㎒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신규로 전송망을 구축했다. 때문에 빌딩내 선로에 문제가 있는 일부 건물을 제외하고 홈 패시율이 100%에 가까우며, 방송국에서 각 가정까지 연결된 케이블만 총 2200㎞에 달하는 등 눈에 보이진 않지만 거대한 케이블 커뮤니티 구축을 완료해놓고 있다. 이 같은 인프라를 기반으로 케이블TV와 인터넷 번들 상품인 ‘콤보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에 선보여 가입자 유치에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강남케이블TV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디지털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디지털케이블TV는 채널이 기존 80여개에서 200여개로 대폭 늘었고,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양방향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행정자치부, 강남구청과 함께 TV를 통해 주민등록 등본 등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세금도 납부할 수 있는 ‘TV전자정부’ 서비스를 준비, 8월부터 세계 최초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도 적극 추진 중이다. 강남케이블TV는 2004년부터 서비스를 검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통화 품질 테스트에 나섰으며, 지난 3월에는 정보통신부에 VoIP 별정사업을 신청, 현재 사업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월부터는 여러 별정통신사업자들과 공동으로 자체 VoIP 통화품질 테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류경현 사장은 “우리나라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생활하고 있는 강남구에서 최고의 앞선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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