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릭스(대표 원재연 http://www.qrix.com)는 ‘Open your digital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방송시범서비스를 제공한 지 2년째 접어든 업계 선두주자다. ‘빅박스’라는 디지털방송서비스 브랜드를 시작, 방송 브랜드 시대를 열었으며, 방송사업자의 이미지를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빅박스’는 고화질의 100개가 넘는 방송 채널과 PPV, EPG(Electronic Program Guide:전자프로그램가이드), CD음질 수준의 음악방송, 게임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방송서비스는 방송의 화질과 음질만 업그레이드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업그레이드까지 기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파에 편히 앉아서 은행거래(T-banking)를 하고, 원하는 영화를 아무 때나 돌려보고(VOD), 원하는 물건을 마음껏 검색하고 쇼핑할 수 있는 시대(T-commerce)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디지털방송서비스는 생활필수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큐릭스는 지난 3월에 정통부의 기술 표준인 Open Cable 규격 준수 방침에 따라 미국의 Cable Card 개발업체 SCM과 케이블카드 공급 계약을 마쳤다. 지난 4월에는 향후 증권, 날씨, 교통, 게임 등의 각종 양방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들웨어 업체 알티케스트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개발중이며 최근에는 DP(Data Provider:데이터방송채널사용사업자) 선정을 준비중이다.
큐릭스는 전국의 SO와 공동으로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모델을 검토 중이다. 인터넷전화 서비스로 저렴한 음성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입자의 충성도를 제고시킬 계획이다.
큐릭스 원재연 사장은 “전국의 SO가 VoIP사업을 개시할 경우 그에 따른 산업 파급효과 또한 엄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음성 통신기술의 동시 발전 효과까지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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