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이사장 정장식)는 오는 9월 준공예정인 제2 벤처동의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사업비 58억 원을 투입, 지상 3층, 연 면적 1903평 규모로 건립중인 제2 벤처동은 나노·바이오·LCD·멤스(MEMS) 등 첨단업종 및 연구소 등의 입주가 가능한 100평 규모의 청정실(Clean Room)을 갖춘 선진국형 첨단공장이다.
제2 벤처동의 임대평형은 공장형 1202평, 시험 생산동 222평으로 최소 26평부터 임대가 가능하며, 평당보증금 12만원에 월 임대료는 1만원으로 시중 임대료보다 30% 가량 저렴하다.
입주자격은 창업보육센터 졸업업체이거나 벤처캐피털 및 유관기관이 추천한 우수기업, 정부자금 및 기술신보자금 수계기업 등 기술혁신형 기업이나 공공연구소, 기업부설연구소 등이다.
한편, 포항테크노파크는 20일 오후 2시 포항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제2 벤처동 입주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054) 223-2209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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