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코스닥상장 IT기업의 출자 규모가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4일까지 코스닥 IT기업의 타법인 출자 금액은 총 40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8%나 급증했다. 반면 비IT기업의 출자 금액은 132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1.4% 감소했다.
이는 하나로텔레콤이 두루넷 인수를 위해 전체 IT기업 출자금액의 절반을 넘는 2481억원을 출자하면서 IT기업의 출자규모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EBT네트웍스 138억원 △주성엔지니어링 127억원 △피케이엘 114억원 △블루코드테크놀로지 108억원 등도 타법인 출자에 적극성을 보였다.
한편 IT기업의 출자지분 처분 금액은 221억원으로 전년 대비 51.3% 감소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