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도 컬러로 승부 건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드럼세탁기에 고품격 재질을 적용, 외부 패널을 소비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색상으로 바꿀 수 있는 프리미엄급 트롬 컬러세탁기 신제품(모델명 WD-FR2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세탁기 전면부 패널을 교체형으로 장착해 검정과 파랑, 분홍 등 3가지 색상 중 희망에 따라 교체할 수 있다. 이 패널은 그동안 냉장고나 에어컨 등에만 사용해오던 것으로, 재질감이 고급스럽고 흠집이 나지 않아 일명 ‘보석 같은 세탁기’라고 불린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소형 리모트 모니터(RM)를 통해 거실이나 안방에서 세탁 진행 상황이나 남은 시간, 오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일시정지나 운전 등 간단한 원격 조작도 가능하다. 가격은 149만원이며 리모트 모니터(10만원)는 별도 판매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 LG전자가 출시한 트롬 컬러세탁기. 냉장고와 에어컨에만 사용하던 고급 패널을 적용해 일명 ‘보석 같은 세탁기’로 불린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