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전진옥)가 운영하는 비트교육센터(http://www.bitacademy.com)는 오는 6월부터 ‘청년실업해소펀드’를 조성·운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비트교육센터는 네트워크·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임베디드 시스템 등 전문가 과정 수료생이 취업에 성공한 후 내는 수강료를 모아 ‘청년실업해소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비트교육센터는 교육비 부담 때문에 전문 교육을 포기하는 청년 실업자에게 교육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우영 비트교육센터 부장은 “지난 16년간 전문가과정 수료생 7044명 중 학업을 계속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100% 가까운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며 “‘청년실업해소펀드’는 이같은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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