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시티는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1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 유비쿼터스 도시 건설을 위한 마스터플랜 및 시행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은 정보기술(IT)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전세계가 ‘유비쿼터스 부산’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제 IT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유비쿼터스’로 진전하고 있다”면서 “부산 u시티는 부산 경제 회복의 전환점이 됨과 아울러 부산시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유비쿼터스가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여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가 부산 u시티 사례를 대대적으로 소개한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며 세계 각국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부산 u시티가 반드시 성공할 것이란 강한 믿음을 내비쳤다.
부산 u시티 계획은 기존의 대도시를 유비쿼터스화한다는 점에서 세계 각국의 관심과 기대를 끌고 있다. 세계 최초의 시도인 셈이다.
허 시장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에서 21개국 정상이 부산의 유비쿼터스화를 실감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우뚝 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시행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계기로 부산의 민·관·학이 손을 잡고 노력할 것”이라면서 “부산의 성공을 기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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