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전기·디아이디·아리온테크놀로지·오알켐 등 4개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12일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 4개사에 대해 ‘승인’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4개사는 1∼2개월 간의 상장준비기간 이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산양전기(대표 윤병재)는 연성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1565억원, 순익 133억원을 거뒀다. 회사의 주당 예정발행가는 8500∼1만500원이다.
디아이디(대표 이낙황·이와모토 사다오)는 TFT-LCD용 백라이트유닛(BLU) 제조업체로 같은 기간 매출 1265억원, 순익 70억원을 기록했다.
아리온테크놀로지(대표 이영직)와 오알켐(대표 이재현)은 각각 디지털 셋톱박스 및 PCB 공정용 화학약품 제조업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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