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전문기업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는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이상현)와 공동으로 블레이드 서버 기반 통합 랜더팜 시스템 시연에 나선다.
디지털헨지는 오는 17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05)에 신세계아이앤씨와 공동으로 참가해 자사의 ‘파워블레이드’ 시스템과 신세계아이앤씨가 공급하는 그래픽 솔루션 ‘마야’ ‘머스터’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디지털헨지는 KOBA 행사 현장에서 통합 랜더팜 시스템을 이용한 랜더링 시연을 통해 자사 파워블레이드 서버 기반의 랜더팜 시스템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헨지의 파워블레이드 시스템은 32비트와 64비트 컴퓨팅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가 최대 2개까지 장착되며, 네트워크 채널의 확장성도 뛰어나다. 디지털헨지는 지난해부터 픽셀플레닛, SBS 아트텍, KBS 등의 주요 방송 및 미디어 전문업체에 신세계아이앤씨가 공급하는 그래픽 솔루션과 자사 시스템을 결합한 3D 랜더링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정성환 디지털헨지 사장은 “두 회사는 랜더팜 공동 구축 경험과 이번 KOBA 참여를 통해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낼 것”이라며 “특히 점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3D 랜더링 시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랜더팜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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