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방부의 전산·정보화 관련 사업에 응찰하려는 SI업체들은 ‘국방정보체계기술표준’에 자사의 제품과 솔루션 등을 입력해 놓아야 한다.
국방부전산정보관리소는 ‘국방정보체계기술구조(DITA v3.1)’의 적합성 검증을 통한 최신 정보기술 표준 관리와 국방정보체계 상호운용성 개선을 위해 ‘국방정보체계기술표준 제품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시스템통합(SI)업체 등은 국방정보체계기술표준 제품조사 홈페이지(http://www.dita.or.kr)에 접속, 국방표준(DITA v3.1)을 사용하고 있는 자사의 서버나 솔루션 등 각종 제품에 대한 정보를 입력을 해야한다. 이를 위해 업체는 회원가입과 국방 표준을 식별한 후 제품등록 화면에서 국방TRM서비스 기준에 맞는 국방표준을 선택하고 제품명과 제품요약 등을 입력하면 된다.
입력된 제품 정보는 국방표준검증 전문위원들의 검증을 통해 국방표준관리체계(D-STAMIS)에 반영, 향후 국방정보화 추진시 표준 및 제품선택의 기준정보로 활용되기 때문에 국방부와 거래에서 필수요소가 될 전망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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