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산재된 창업보육센터들이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창업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이 구축됐다.
중소기업청은 289개 창업보육센터(BI)와 7300여개 입주·졸업 기업들간 상호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시스템인 ‘비아이넷’(http://www.bi.go.kr)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입주 가능한 공실 현황 △일반 이용자들을 위한 전국 창업보육센터 현황 △입주·졸업기업 현황 △생산제품 △센터 및 기업 우수 사례 등 각종 창업보육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창업에서부터 경영, 법률, 재무, 마케팅, 기술 정보 등 입주 기업을 위한 상시 종합 컨설팅 체제를 구축하고, 한국컨설팅협회를 통한 1대1 맞춤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토론방, 동호회, 민간 전문 사이트와의 연계 등을 통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시장정보와 마케팅 등 창업보육과정에서 필요한 고급 컨설팅 서비스 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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