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방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정부의 ‘전파교육기반강화사업’이 4년차를 맞아 관련 전공 학생이 3년 만에 세 배로 증가하는 등 속속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전파교육대학협의회(회장 김인석 경희대 교수) 주관으로 올해로 4년차를 맞는 ‘전파교육기반강화사업’ 성과발표회를 갖고 전파방송분야 전문 교육의 내실화 및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 김인석 경희대 교수는 사업 첫 해인 2002년와 3년차인 2004년의 성과 비교를 통해 △전파전공 교육인원이 1828명에서 6606명으로 증가했고 △실험·실습장비는 180억원에서 360억원 규모로 늘었으며 △교수 1인당 학생수는 30.8명에서 19.9명으로 개선돼 전파교육의 질적수준이 향상됐다고 발표한다.
또 이혁재 정보통신대학원대학(ICU) 교수는 ‘IT839와 전파기술’, 박상근 삼성전자 상무는 ‘전파교육에 대한 산업체의 요구’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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